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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삼성쉐르빌 이메일
작성일 17.12.05 조회수 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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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
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


사람들은 대부분
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갑니다.
늘 곁에 있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.

사랑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.
내 곁에 있을 때는
그의 소중함을 모르다가,

그가 멀리 떠날 때야 비로소
그가 얼마나 내게 큰 존재였는지
깨닫게 됩니다.

사랑은 내가 기쁠때나 슬플 때나
항상 몸을 기댈 수 있는
언덕이 되어줍니다.

그의 사랑이 진실이라면,
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
늘 그자리에 있습니다.

지금 사랑하는 이가 멀게
느껴지는 것은 처음부터 그가
당신의 언덕이 아니었거나,
당신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.
 
*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벽에서 달랑거리네요...
매번 12월이 오면 언제 이렇게 한해가 지나 갔을까...
하며 아쉬워도 하고, 빠름에 놀라기도 하지요.
나이 먹는것을 두려워 하지말고
즐겁게 맞아들일 줄 아는 녹색가족이 되시길 기원하며...
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~~^^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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